어린이교통공원 청소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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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태조
조회 179회
작성일 24-09-29 17:32
본문
아빠랑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어린이교통공원에서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집에서 가져간 쓰레기봉투에 장갑을끼고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쓰레기를 줍다보니 시간도 빨리지나갔고
봉투도 금방 채워졌습니다.
평소에 그냥 버리는 쓰레기였는데 앞으로 함부로 버리지말고 쓰레기통에 버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찬시간이었습니다.
집에서 가져간 쓰레기봉투에 장갑을끼고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쓰레기를 줍다보니 시간도 빨리지나갔고
봉투도 금방 채워졌습니다.
평소에 그냥 버리는 쓰레기였는데 앞으로 함부로 버리지말고 쓰레기통에 버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찬시간이었습니다.